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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개복숭아 매실 등

[개복숭아]
장미과 벚나무속에 해당하는 야생복숭아나무의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 황하강 유역의 고원
지대 및 동북부 지역과 한국이며 우리나라의 산간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이다. 국
내에서는 돌복숭아, 까틀복숭아, 야생복숭아, 산복숭아, 약복숭아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마
오타오[毛桃(Maotao)], 영어로는 차이니스 와일드 피치(Chinese wild peach)라 한다. 국
내에서는 과거 그 생김새와 텁텁한 맛으로 인해 민간에서는 거의 찾지 않은 과일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서 개복숭아가 천식, 기침, 기관지염 등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알려
지게 되면서부터 약용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복숭아 [Chinese wild peach, 毛桃]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매실]
둥근 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는다. 중국 원산이며 3,000년 전부터 건
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써왔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전해져 고려 초기부터 약재
로 써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
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
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 등이 있다. 전라
남도 순천과 광양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며,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식용
으로 재배한다.

열매 중 과육이 약 80%인데, 그 중에서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이다. 무기질·비
타민·유기산(시트르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이 풍부하고 칼슘·인·칼륨 등의 무기질
과 카로틴도 들어 있다. 그 중 시트르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유기
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는 작용을 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
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 준다.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고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
용을 한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졌다.

보통 술을 담가 먹으며 잼·주스·농축액을 만들어 먹거나 말려서 먹는다. 그밖에 간장·식
초·정과·차를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실 [梅實]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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