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기획=웰빙의 세계를 찾아서] 서울이라는 대도시 안에서도 약사만을 위한 도심속 자연이 있다.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웰빙센터가 그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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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그동안 조합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을까? 서울약사신협 웰빙센터의 탄생은 이런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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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고민은 밤낮없이 보건의료 최전방에서 일하는 조합원이 잠시
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도심속 자연 공간'을 마련해 주자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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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택상 센터장은 "국민건강을 돌보는 약사들이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과 함께 약국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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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2월 서울약사신협회관 8층에 120평
규모의 웰빙센터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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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신협의 고민과 노력 때문인지 문을 연지 두달여가 지난 요즘 평일
에는 50여명, 주말에는 100여명의 약사 및 가족 들이 웰빙센터를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