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신협현황

서울 교품센터 1년 교품량 '10억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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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약사신협 설립 1주년 간담
 
 
서울지부(지부장 조찬휘)가 서울약사신협과 함께 추진한 교품센터가 개설 1년 만에 거래금액 10억원을 달성했다.

지부는 25일 오전 서울약사신협(이사장 홍종록)에서 `교품센터 운영 1주년 기념 간담'을 갖고 운영실적 등에 대한 점검의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 6월 24일 본격적으로 교품몰 운영에 들어간 교품센터는 총 방문자수 16만4700명을 기록했으며 거래건수 7만3674건, 거래 품목수 7366 품목, 하루 방문자수 950명 등 총 10억590만원의 거래금액을 달성했다.

각구 약사회별 교품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도봉강북분회가 8649만원으로 가장 많은 거래금액을 기록했으며, 동대문분회가 7729만원, 송파분회6426만원, 광진분회 6044만원, 성북분회 5913만원, 강서분회 5507만원, 노원분회 5502만원, 중구분회 5262만원, 서대문분회 5059만원 순이었다
 
 
한편 교품이 많았던 제약회사는 한독약품이 4727만원이었으며 이어 동아제약 3547만원, 유한양행과 한국화이자 3489만원, 한미약품 3468만원, 대웅제약 3251만원, 종근당 3237만원, 한국노바티스 3182만원으로 순이었다.

조찬휘 지부장은 교품센터 운영과 관련해 "버려지는 재고의약품을 교품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약국에 있어 상당한 효율적 가치를 지닌다"며 "재고로 인한 회원들의 근심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부와 서울약사신협은 작년 서울지부가 자체 운영하던 교품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약사신협 조합원 대상으로 교품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약국 재고의약품 교품센터 운영 조인식'을 가진바 있다.

한편 이날 간담에는 조찬휘 지부장을 비롯해 임영식 윤리위원장,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 안영철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과 서울약사신협 홍종록 이사장, 조택상 대표감사, 이승호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광연 kycho@kpanews.co.kr